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오송 참사 3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했다.

6일, 윤 교육감은 청주시청 임시청사에 마련된 시민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으로 참사 희생자들을 기렸다. 이날은 오송 참사가 발생한 지 3주기가 되는 날이다.

윤 교육감은 "오송 참사로 희생되신 분들을 다시 한번 깊이 추모하며 유가족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오송 참사는 안전을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소중한 교훈을 우리 사회에 남겼다"고 참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참사를 계기로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앞으로 모든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교육 활동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오송 참사 3주기 추모 기간 동안 본청 전 직원이 추모 리본을 착용하고 추모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 활동에 적극 동참하며 숙연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