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민국 배구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 선수들의 열기가 옥천을 뜨겁게 달군다. 제59회 대통령배 전국 중·고배구대회가 7일 개막해 오는 13일까지 7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에는 15세 이하와 18세 이하 남자부·여자부에서 총 48개 팀이 참가해 전국 최고의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선수들은 옥천체육센터, 옥천다목적체육센터, 옥천생활체육관 등 관내 주요 체육시설에서 자신들의 기량을 마음껏 뽐낼 예정이다.
대회 준비를 위해 참가팀들은 개막 전날인 6일,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며 본격적인 대회 분위기를 예열했다. 한국중고배구연맹이 주최하고 옥천군배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옥천군, 옥천군의회, 스타스포츠의 후원으로 열린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축제를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 등 수많은 방문객이 옥천을 찾으면서 숙박 및 음식업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토에프앤비 오정록 대표는 스파클 생수 336박스를 후원하며 선수들의 수분 보충과 대회 운영에 힘을 보탰다. 관계자는 "전국 규모의 청소년 배구대회 개최는 옥천군이 스포츠 도시로서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옥천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면모를 더욱 공고히 하고, 배구 꿈나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7일간 펼쳐질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역동적인 경기에 많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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