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PEDIEN] 영동군에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읍·면 간 화합을 도모하는 '2026년 영동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7일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해 영동군의회 의장, 주민자치위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관내 11개 읍·면 주민자치센터 대표팀은 난타, 장구, 색소폰, 노래, 댄스, 기타 등 각양각색의 공연을 선보이며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치열한 경연 끝에 00읍·면 0000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오는 2027년 충청북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에 영동군 대표로 참가할 기회를 얻었다. 우수상은 00읍·면 0000팀과 00읍·면 0000팀이, 장려상은 00읍·면 0000팀과 00읍·면 0000팀이 각각 차지했다. 또한 00읍·면 0000팀은 베스트실버상을 수상했다.

전영우 영동군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이번 경연대회는 단순히 순위를 가리는 경쟁의 장이 아니라, 11개 읍·면 주민자치위원과 참가자들이 서로를 응원하고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오늘의 소중한 경험이 영동군 주민자치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주민들이 스스로 배우고 준비한 성과를 함께 나누며 화합과 소통을 실천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하고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자치 활동을 적극 지원해 주민자치가 지역공동체 발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주민 참여를 통한 지역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 중요한 행사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