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PEDIEN] 단양군에서 유소년 생활체육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소백Garlic 유소년 게이트볼클럽'이 공식 출범했다. 지난 5일 오후 2시 단양게이트볼장에서 열린 창단식은 미래 게이트볼 스타를 꿈꾸는 어린이들의 도전을 축하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게이트볼협회 관계자를 비롯해 학부모, 지역 주민 등 많은 이들이 참석해 유소년 선수들의 힘찬 출발을 격려했다. 이번 클럽 창단은 단양 지역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더불어 미래 스포츠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소백Garlic 유소년 게이트볼클럽'은 어린이들이 게이트볼을 통해 건강한 신체와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협동심과 배려심을 배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다.

창단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클럽 경과 보고, 창단 선언, 축사, 선수 소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참석자 모두 유소년 게이트볼의 밝은 미래를 함께 응원했다.

클럽은 앞으로 정기적인 훈련 프로그램 운영과 다양한 체험 활동, 친선 경기 개최, 각종 대회 참가 등을 통해 유소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건강한 여가 문화 조성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설 예정이다.

특히 '소백Garlic'이라는 명칭은 단양의 상징인 소백산과 대표 특산물인 마늘의 이미지를 결합한 것으로, 지역 정체성을 살린 독창적인 유소년 스포츠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인호 단양게이트볼협회장은 “아이들이 즐겁게 운동하며 꿈과 자신감을 키우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