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릉시가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자들의 등록정보를 오는 31일까지 공개한다. 이는 직불금 지급의 투명성을 높이고 등록 정보의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정보 공개는 공익직불금 신청 농업인이 자신의 등록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오류를 최소화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공정한 직불금 지급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것이 강릉시의 방침이다.
공개되는 정보에는 농업인의 성명, 농지 등의 지번, 등록 면적, 직불금 종류 등이 포함된다. 농업인은 농업e지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휴대전화 본인 인증 후 관련 정보를 열람할 수 있다. 또한 강릉시 홈페이지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열람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만약 등록 정보에 이상이 발견될 경우, 해당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정정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 공개 기간이 종료된 후에는 본인의 요청이나 개인정보 제공 동의 없이는 관련 정보를 제공받기 어렵다.
강릉시는 정보 공개 종료 이후인 9월 30일까지 준수사항 이행 점검과 실경작 여부 조사 등을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한다. 최종적으로 12월 중 기본형 공익직불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석현 농정과장은 “공익직불금이 정확하고 공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농업인들께서는 공개 기간 내 반드시 등록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등록 정보에 오류가 있는 경우,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기한 내에 정정함으로써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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