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충주시 나누면' 주민 공유공간 캠페인에 충주경찰서 직원들이 여섯 번째 주자로 나섰다.
충주경찰서 직원들은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마련한 라면 80여 박스를 충주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평소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관들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신동일 서장은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보듬는 따뜻한 치안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광훈 관장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힘쓰는 충주경찰서가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충주시 나누면'은 누구나 무료로 라면을 끓여 먹을 수 있는 주민 공유공간으로, 자발적 고립·은둔 위기 가구를 지원하고 1인 가구의 결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025년 3월 개소 이후 연수동 주공 2단지와 충주시 보건소 복합복지관에 1, 2호점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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