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취약계층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 (상주시 제공)



[PEDIEN] 무더운 여름, 폭염에 취약한 상주시 저소득층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지원이 본격화했다. 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6일 상주시청 앞에서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 전달식을 열고, 혹서기에 꼭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된 키트 245개를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지원 사업은 협의체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을 받아 마련한 것으로, 인견이불, 유산균, 미숫가루, 향균팩 세트, 물티슈, 여름용 모자 등 여름철 건강 관리에 유용한 물품들로 채워졌다. 이는 폭염으로 인해 더욱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저소득층 주민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정영주 대표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이번 물품 지원이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나눔의 의미를 강조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따뜻한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상주시 역시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사회보장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해 노력하는 민관협력기구다. 읍면동협의체와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며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