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단양군이 지역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떠오르는 '북벽 물고기정원'을 알리기 위해 구인사 주차장에 홍보 안내판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조치는 연간 75만 명에 달하는 구인사 방문객들에게 물고기정원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이를 통해 단양의 주요 관광지를 연계 방문하도록 유도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북벽 물고기정원은 수려한 남한강 경관과 민물고기를 테마로 조성된 친수 공간으로,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자연 속에서 물고기와 수변 경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서 단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은다.
설치된 안내판은 구인사 주차장 셔틀버스 입구라는 최적의 위치에 자리 잡았다. 군 관계자는 관광객과 신도들의 자연스러운 이동 동선에 맞춰 설치함으로써 북벽 물고기정원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구인사, 북벽 물고기정원, 온달관광지 등 단양 북부권의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이는 관광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구인사 방문객들에게 물고기정원의 다채로운 매력을 적극 알릴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단양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홍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