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 이육사문학관이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두 달간 단천 원종석 서예가의 특별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 서예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 원종석 서예가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집중 조명한다. 그는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서예의 깊이와 예술적 가치를 알려왔다.
전시장에는 작가가 오랜 시간 갈고 닦은 붓의 아름다움과 한국 전통 미학의 정수인 ‘여백의 미’를 담아낸 다채로운 작품들이 걸린다. 전통적인 멋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감각을 녹여낸 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익숙한 ‘선의 아름다움’을 신선한 시각으로 경험하게 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육사문학관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특별전을 열고 있으며, 이번 전시 작품 또한 현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특히 전시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은 지역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예술 지원 사업에 사용되어 지역 문화 발전에 직접적으로 기여한다.
이육사문학관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이 전통 서예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이 조화된 작품들을 감상하며 서예 예술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시민과 관람객의 관심과 방문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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