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더불어민주당 아산갑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 지역 발전 협력 다짐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아산시 지역위원회와 민선 9기 출범 후 첫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현안 해결 및 국·도비 확보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건강밥상 온'에서 열린 협의회에는 오세현 시장과 시 간부 공무원, 복기왕 국회의원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충남도의원, 아산시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당정은 AI 산업 육성과 광역교통망 확충, 정부 예산 확보를 통해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50만 자족도시' 실현 기반을 앞당기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친환경 미래모빌리티 기반 구축 △AI 모빌리티 종합실증 콤플렉스 조성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등 미래 산업 육성이 논의됐다.

더불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아산세무서 청사 신축 등 도시 기반시설 확충 관련 현안도 다뤄졌다. 이는 아산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사업들이다.

복기왕 의원은 “모두 아산 발전을 위해 일하고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들”이라며 “아산의 발전이 대한민국 발전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오세현 시장은 “이번 당정협의회가 선거 이후 예년보다 빨리 마련된 것은 지역 현안을 신속히 해결하겠다는 의지”라며 복기왕 의원에게 감사를 표하고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온양2동 노후주거지 정비사업과 온양6동 도시재생사업 등 국토교통부 소관 사업 선정에 대해 오 시장은 “국토위 여당 간사인 복 의원 등 중앙정치권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새 정부의 지역균형발전과 사회연대경제 정책 등 국정과제에 아산이 선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당정이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도시 인프라 확충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 도의회, 시의회가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