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봉사회 상주시협의회, 외서면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프로그램 행사 성황리 개최 (상주시 제공)



[PEDIEN] 대한적십자봉사회 상주시협의회가 외서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행복 프로그램이 3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농촌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상주적십자병원의 의료지원단은 현장에서 혈당 및 혈압 체크 등 기초 건강 검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정영주 교수는 '안전관리 및 어르신들의 역할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주제로 인문학 강좌를 진행하여 어르신들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켰다.

정연희 전문강사의 레크리에이션과 행복나눔문화예술단의 다채로운 공연은 어르신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노래자랑을 시작으로 전통무용, 민요, 트로트, 고고장구, 아코디언 공연까지 흥겨운 무대가 이어졌다.

행사의 백미는 정성껏 준비된 점심 식사였다. 적십자 봉사원들은 소고기국밥, 제육볶음, 수육, 떡, 과일, 각종 전 등 푸짐한 식사를 대접했으며, 구충제와 파스 등 가정용 상비 약품도 함께 지급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의 한 관계자는 “외서면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안전 지식을 배우고 웃음꽃을 피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어 대단히 기쁘다”고 전하며, 행사를 위해 협조해 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더불어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