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에서 도농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두 명의 인사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수상자는 홍천군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의 김진수 회장과 춘천 솔바우영농조합법인의 홍성수 대표다. 이들은 도시와 농촌 간 교류를 촉진하는 법정기념일인 '도농교류의 날' 기념식에서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6일 양재 aT센터에서 열렸으며, 포상 규모에는 훈장, 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농림축산식품부 장관표창 등 다양한 시상이 포함됐다. 강원자치도에서는 장관표창 2명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지난 6월 16일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농촌여행페스티벌에서도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강원자치도는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에도 우수상을 수상하며 강원 농촌관광의 높은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총 64개 부스가 참가한 이번 페스티벌에서 강원자치도는 6개 부스를 운영하며 45명의 관계자가 참여했다.

이러한 수상은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농교류를 활성화하고 농촌관광 발전을 위해 꾸준히 추진해 온 정책과 현장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김동식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과장은 "농촌의 우수한 자원과 현장의 노력이 함께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도농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농촌관광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