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만 음성읍장, 경로당 방문 ‘열린 소통 행정’ 시동 (음성군 제공)



[PEDIEN] 김재만 음성읍장이 지난 7월 1일 취임 후 본격적인 '열린 소통 행정'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취임과 동시에 읍장은 지역 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경로당 순방은 단순한 방문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적인 불편 사항을 파악하고 여름철 폭염과 태풍 등 재난에 대비한 시설물 안전 점검까지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순회 방문은 지난 6일 읍내1리, 2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49개 마을에 위치한 총 66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읍장은 어르신들과 직접 대화하며 고견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민원을 꼼꼼히 기록했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경로당을 찾아 안부를 묻고 의견을 경청하는 김 읍장의 진정성에 감사함을 표했다. 한 어르신은 “읍장님이 직접 찾아와 말씀을 들어주시니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

김재만 음성읍장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제기된 불편 사항은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의하여 신속하게 해결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살기 좋은 음성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 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