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및 시정혁신 우수사례 선정을 위한 설문조사를 7월 8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2026년 상반기 동안 접수된 11건의 우수사례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5건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5건의 사례는 다음과 같다.
△발로 뛰는 현장 행정으로 향토기업 투자를 지켜낸 사례 △예산 제로 상황에서 한국도로공사와 협업해 남원주 IC 정체를 해결한 진입부 차로 확장 사업 △주차난 해소와 국유지 활용을 동시에 잡은 화물자동차 임시주차장 조성 사업 △전통시장과 연계한 걷기대회를 통해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사례 △빗발치는 항의 전화에 순발력 있는 아이디어와 법령 개정으로 대응해 봉투 공급을 사수한 사례 등이다.
설문조사는 원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원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구자열 시장은 "시민이 생각하는 적극행정 사례를 설문조사하고, 그 결과를 7월 중순 개최될 상반기 적극행정·시정혁신 경진대회 본선 심사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 중심의 우수사례가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민선9기의 중심은 언제나 시민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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