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가 민선9기 출범을 알리며 지역 주요 기관 및 단체들과의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지난 2일, 시는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를 시작으로 아산교육지원청, 아산소방서, 아산경찰서, 아산세무서를 차례로 방문했다. 각 기관장과의 상견례 자리에서 지역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다.
이번 연쇄 방문은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알리고, 핵심 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를 통해 행정, 교육, 복지,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기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
기관별 면담에서는 노인복지 증진 방안과 교육 환경 개선, 시민 안전 강화 대책, 지역 치안 유지 협력, 안정적인 세정 운영 등 폭넓은 현안이 논의의 중심에 섰다.
특히 아산경찰서와의 만남에서는 아산시와 아산문화재단이 참여하는 업무협약이 체결되었다. 이 협약을 통해 지역 안전문화 확립과 각종 문화행사 시 안전 관리 분야에서의 협력체계가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
시는 앞으로도 주요 기관 및 단체들과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기점으로 기관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여, 안전하고 품격 있는 관광도시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