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초강천변 환경정비 활동 실시 (영동군 제공)



[PEDIEN] 충북 영동군 상촌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초강천변 일대 대대적인 정비 활동을 펼쳤다.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이른 아침부터 회원 19명이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관기교부터 교동삼거리, 돈대교에서 관기교까지 이어지는 초강천변 벚꽃길, 그리고 상촌게이트볼구장 노원 일대 등 총 5km 구간을 돌며 잡초를 예초하고 무성한 수목과 잡목을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과 상촌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상촌면 새마을협의회 회장 서태수와 부녀회장 윤손희는 “올해에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상촌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는 새마을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사회 봉사 단체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지역의 아름다움을 지키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