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보건소가 지난 3일 서울에서 열린 ‘2026년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수상은 아산시보건소가 추진한 '총명한 백세교실' 사업이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을 위한 우수사례로 선정된 결과다.
총명한 백세교실은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8주간 운영된 프로그램이다. 치매 및 감염병 예방,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영양관리법 등 건강 교육과 함께 찾아가는 한의과 진료, 국학기공체조, 힐링 원예 프로그램까지 다채로운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사업은 특히 농한기 신체활동 감소로 인한 체력 저하와 노인 우울감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한의학적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며, 매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사업을 꾸준히 발전시켜 왔다.
아산시는 이처럼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아동부터 노년층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주민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데 힘쓰고 있다.
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추진해 온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확대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아산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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