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국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예술의 멋과 화합을 다지는 '제21회 충청남도 국악제'가 지난 5일 예산군문예회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국악협회 충남지회와 예산군지부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국악인들이 참가해 예술 역량을 겨루고 서로 교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다양한 국악 공연과 수준 높은 경연이 펼쳐졌으며, 참가자와 관람객들은 우리 전통예술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공유하며 지역을 넘어 충남 국악인들이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국악제는 단순한 기량 경연을 넘어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국악 저변 확대에도 의미를 더했다.
한국국악협회 예산군지부 관계자는 “충남 국악인들이 서로의 예술세계를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전통예술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국악 발전의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예산군 관계자는 “전통문화의 멋과 흥을 함께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이 일상 속에서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전통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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