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이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해 온 노후 교량 보수·보강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 8개 교량의 구조적 안정성을 높이고 도로 이용객의 편의를 증진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정기 안전 점검 결과 보수가 시급하다고 판단된 신양면 여래미교와 덕산면 대동교를 포함한 총 8개 교량이 이번 정비 대상에 포함됐다. 군은 교량의 수명을 연장하고 안전성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교면 포장 정비, 방수 공사, 교량이음장치 교체, 난간 보수 등의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교량 상부 방수 성능을 개선하고 노후화된 이음 장치를 최신 규격으로 교체함으로써 구조물의 내구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는 단순히 겉모습을 개선하는 것을 넘어, 교량의 근본적인 성능을 회복시키고 안전 등급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 교량의 성능 회복을 통해 통행 안전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선제적인 유지보수를 통해 재난 발생 위험을 낮추고 장기적으로 유지관리 비용 절감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교량은 지역 경제와 주민 생활을 잇는 중요한 사회 기반 시설"이라며 "작은 부분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예방 중심의 유지관리를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예산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선제적인 보수·보강을 통해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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