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당진시청소년어울림마당&제2회 당당하슈 개최 (당진시 제공)



[PEDIEN] 무더운 여름, 학교 괴담이 오싹한 즐거움으로 변모한다. 오는 25일 토요일, 호서고등학교 수미관에서는 제2차 당진시청소년어울림마당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학교괴담'을 주제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과 신나는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당진시, 당진3동주민자치회, (재)당진시청소년재단이 주최하고 당진청소년문화의집과 문화축제기획단 [가온누리]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당진청소년문화의집과 당진3동주민자치회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결실이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여가 활동 지원을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청소년 주도 문화 활동과 지역 연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후 1시부터는 총 10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학교괴담'이라는 주제에 맞춰 공포와 미스터리 요소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가 청소년들을 기다린다. 짜릿한 경험은 물론, 특별한 추억까지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오후 3시부터는 지역 청소년 동아리들의 열정적인 공연이 펼쳐진다.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는 무대는 물론, 축하 공연까지 더해져 축제의 흥을 한층 돋울 예정이다.

모든 체험 부스와 공연 관람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당진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당진청소년문화의집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