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시농업기술센터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반려식물을 건강하게 가꿀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반려식물병원’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반려식물을 키우는 도시민을 직접 찾아가 관리요령을 교육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장 방문 서비스는 7월 한 달간은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는 공동주택단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반려식물의 특성과 일상 관리요령을 안내하고 상담에서는 식물의 생육 상태를 확인해 병해충을 진단하고 처방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반려식물을 키우는 도시민과 공동주택단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 생활권 가까이에서 손쉽게 전문적인 관리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인 만큼 재배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즉시 상담하고 식물 상태에 맞는 관리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반려식물을 매개로 생활 속 녹색문화를 체감하고 공동주택과 지역사회에서 원예 활동이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과 귀농귀촌팀으로 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반려식물병원은 반려식물을 키우는 시민들이 현장에서 쉽고 편리하게 관리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라며 “반려식물을 키우는 도시민과 공동주택단지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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