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 지원 (대전광역시 제공)



[PEDIEN]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영농 현장 문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농업인4-H AI 현장코칭’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대전시 청년농업인4-H 회원을 대상으로 연중 운영되며 올해는 시범 사업으로 5명을 선정해 농업 경영과 마케팅 등 다양한 영농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현장코칭을 제공한다.

현장코칭은 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사전 조사를 실시한 뒤 농장 현황과 애로사항을 분석해 대상자별 맞춤형 코칭 방향을 설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농장을 직접 방문해 ChatGPT, Gemini 등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농장 경영, 데이터 분석, 영농 문제 해결 방안 등을 지도하고 필요할 경우 추가 코칭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코칭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사업 효과와 개선사항을 파악하고 향후 청년농업인을 위한 인공지능 활용 교육과 지원사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효숙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이 농업 현장에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만큼 청년농업인이 이를 영농 현장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현장코칭을 추진하겠다”며 “청년농업인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농업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