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령군이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지난 26일 고령군청 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고령군 공직자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었으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특히 행사 현장에서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캠페인도 함께 이루어졌다. 군민들에게 연명의료결정제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신의 삶의 마지막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자기결정권의 가치를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및 등록기관 안내가 이루어져 군민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독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고령군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귀한 나눔이며,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스스로 준비하는 중요한 제도"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군민들의 올바른 인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