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촉진·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가 고유가로 인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급한 지원금의 기한 내 사용을 적극 독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오는 8월 31일 사용 기한이 만료되는 지원금의 조기 사용을 안내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이 지난 25일 서시장과 주변 시장 일원에서 펼쳐졌다.

이날 캠페인에는 여수시 기획경제국 관계자를 비롯해 한국부인회 여수시지회 회원 등 55여 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시장 상인과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지원금 사용을 적극 안내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지원금 사용을 독려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장려하고 가격표시제 준수를 강조하는 등 합리적인 소비 문화 확산을 위한 물가 안정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여수시는 이번 지원금 사용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원금 사용이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 안정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지원금 사용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