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생활문화센터가 시민들과 함께하는 ‘2026년 생활문화 이음 프로젝트’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문 기획자와 시민이 협력하여 작품을 만들고 전시를 기획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2월, 센터는 올해 프로젝트를 이끌어갈 기획팀을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올해 프로젝트의 주제는 ‘자연의 조각들, 자연에게 보내는 빛의 편지’로 정해졌다. 참가자들은 자연에 대한 개인적인 기억과 감정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자연의 조각’을 제작하게 된다. 여기에 자연에게 전하는 짧은 편지를 담아 하나의 생태적 풍경을 완성하는 것이 목표다.
프로젝트는 7월 4일과 11일, 총 4차례에 걸쳐 대구생활문화센터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꽃, 씨앗, 바람 등 자연에서 얻은 영감을 형태화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의 조각’을 완성한다.
참여자들의 손길로 탄생한 작품들은 전시장 내 구조물에 설치되어 8월 4일부터 30일까지 대구생활문화센터 대·소전시실에서 전시된다. 시민들은 자신의 작품이 전시의 일부가 되는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전시가 끝난 후에는 직접 만든 작품을 기념으로 가져갈 수 있다.
프로젝트 참여는 6세 이상 어린이부터 가족 단위, 개인까지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홍보물에 포함된 QR 코드나 대구생활문화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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