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청소년진로체험지원센터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청소년진로체험지원센터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진로 멘토링 캠프'를 4월 30일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대학 탐방과 멘토링을 결합한 현장 중심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참여 학생들은 서울대학교 캠퍼스를 직접 방문하여 재학생 멘토들과 교류한다. 캠퍼스 투어와 함께 각 학과 및 전공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지며, 중요 과목 학습법과 시간 관리 노하우 등 실질적인 대학 생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소그룹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이 진행되어 학생 개개인의 고민을 해소하고 구체적인 진로 설계를 돕는다. 멘토로 참여한 서울대 재학생들은 청소년기에 겪었던 진로 고민과 학습 과정에서의 시행착오, 대학 생활의 즐거움 등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서울대 캠퍼스를 직접 보니 신기했고, 멘토 선생님이 알려주신 공부 노하우를 실천해 멋진 대학생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록 센터장은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 경험을 통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주시청소년진로체험지원센터는 이번 캠프를 포함해 지역 학교와 연계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 지역 체험처를 활용한 현장 직업 체험 등 다양한 진로 역량 강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