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 일과 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2차 ‘수요문화관’ 개최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가 근로자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과 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수요문화관' 2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24일 평택 고덕 CGV에서 열린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 근로자와 가족 등 약 100명이 참여해 최신 상영작을 관람하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이는 근로자 복지 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 1차 개최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가족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는 앞으로도 이러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9월과 11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도 추가 운영을 앞두고 있으며, 참여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협의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년 설립된 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자, 사용자, 시민 대표, 행정기관 등이 참여하는 협력기구다. 협의회는 노사 관계 안정과 지역 고용·노동 현안 해결을 위해 꾸준히 논의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