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2026년 상반기 주민등록·인감 담당자 직무 교육 실시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는 2026년 상반기 주민등록 및 인감 업무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날로 복잡해지는 민원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제고하고, 변화하는 법령 및 제도에 대한 신속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 이용남 민원팀장이 강사로 나서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이용남 팀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고양시를 찾아 민원 현장에서 꼭 필요한 주민등록 및 인감 관련 실질적인 내용들을 공유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주민등록 및 인감 관련 주요 법령 해설과 개정 사항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실무 사례 △주민등록시스템의 효율적인 사용 방법 등이었다. 담당자들은 강의를 통해 평소 업무를 수행하며 가졌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정보들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담당자는 "법령 해설과 실무 위주의 강의, 그리고 시스템 사용법까지 배울 수 있어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공무원들의 업무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주민등록 및 인감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향상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시민들의 행정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시의 꾸준한 노력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