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시보건소가 방문건강관리 대상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확대를 위해 운영한 ‘우리 동네 활력충전소’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4일 마무리된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원예치료와 반려식물 만들기 활동은 참여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안정감과 성취감을 선사했다.
참여자들은 꽃과 식물을 직접 가꾸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심리적 만족감을 높였다. 더불어 한의약 건강 강의는 만성질환 예방과 올바른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기여했다.
양주시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서적 건강 증진 효과를 확인했다. 또한, 사회적 고립감 완화와 건강관리 실천 의식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했다. 참여자들 또한 서로 소통하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과 활기찬 일상 유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건강·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임을 약속했다.
한편, 양주시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은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문 인력이 가정을 방문하여 건강 상담, 만성질환 관리,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비스가 필요하거나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은 양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 돌봄보건팀으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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