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한다. 시는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에서 아동들을 대상으로 문화지원 활동의 일환인 '롯데월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돌봄연합회가 주관했으며, 다양한 문화시설 경험 제공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정서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종사자들은 롯데월드의 놀이시설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동들은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인솔 교사들은 이동 및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며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6월 24일을 시작으로 25일, 7월 9일, 7월 28일까지 이어진다.
시는 회차별 참여 인원을 분산하고 안전 관리를 강화해 모든 참여자가 편안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남은 일정도 차질 없이 운영해 더 많은 아동이 문화 향유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지역아동센터와 긴밀히 협력하여 문화·예술·체육 분야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롯데월드 체험활동이 아동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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