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동구가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모집에 나선다. 다음 달 1일부터 7일까지 총 720여 명을 대상으로 17개 세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아동비전형성지원,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노인여가통합지원, 건강안마, 정신건강토탈케어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특히 아동비전형성지원과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에는 각각 70명, 노인여가통합지원프로젝트와 건강안마서비스는 80명과 70명을 모집하는 등 수요가 높은 분야에 집중한다.
이용자 선정은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인 가구를 원칙으로 하되, 각 서비스의 특성에 따라 세부 선정 기준이 적용된다. 선정된 이용자는 국민행복카드 또는 사회서비스 전용카드를 발급받아 바우처 형태로 서비스를 이용하게 된다. 정부 지원금은 소득 구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구는 원활한 신청 절차를 위해 분야별로 신청 기간을 세분화했다. 노인 분야는 7월 1일부터 2일까지, 아동·청소년 분야는 3일, 장애인·기타 분야는 6일에 각각 접수를 받는다. 모든 분야 신청은 7월 7일에 일괄 마감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 소득 관련 서류, 사업별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대전 동구청 생활보장과, 대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필요한 주민들이 적기에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신청 기간을 확인해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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