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광역시 북구가 지역 작가와 청소년이 함께하는 '홉타운공방'을 새롭게 선보인다. 희망의 거리 일대에 조성된 남도향토음식박물관 1층 홉타운에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이어진다.
'2026년 홉타운공방'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들에게 창작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개성을 표현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은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예술적 영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방은 △나만의 다이어리 커버 만들기 △액막이 장식 만들기 △친환경 키백 만들기 △광주 대표 음식 키링 만들기 △쿠션 만들기 등 총 5가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각 프로그램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전문성을 갖춘 지역 공방 작가가 체험 전반을 이끌어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북구가 마련한 이번 홉타운공방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당 25명씩, 총 125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안내 포스터에 명시된 QR 코드를 통해 이름, 주소, 희망 프로그램 등을 입력하여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마감되므로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