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시는 지난 25일 대전예술가의집에서 제56회 공예품대전과 제29회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공예인의 뛰어난 기술력과 창의성을 알리고, 대전의 특색과 매력을 담은 공예품 및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모전에는 작품성과 창의성, 상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공예품대전에서 40점,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30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수상작들은 공예인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뛰어난 기술력이 집약된 결과물로, 대전의 문화적 가치와 도시 매력을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상작 전시는 25일부터 27일까지 대전예술가의집 전시실에서 열린다.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하여 우수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공예인들의 열정과 정성이 담긴 우수 작품들이 대전의 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공예산업 발전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공예인들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우수 작품의 판로 확대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