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중구 문창동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문창동 보물찾길 골목형상점가 2차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24일 문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총회는 골목형상점가 운영 활성화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였다.
앞서 지난해 12월 1차 총회를 통해 골목형상점가 운영 기반을 다진 문창동은 현재 보문로 일원 66개 점포가 참여하는 '보물찾길' 상점가를 중심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2차 총회에서는 확보된 사업비를 활용한 소비이벤트 지원 사업 선정 및 방안 심의,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대에 따른 상권 활성화 협의, 운영 활성화를 위한 임원진 추가 선출 등 주요 안건들이 논의됐다.
특히, 문창동은 이번 총회를 계기로 온누리상품권과 연계한 소비촉진 행사를 기획하고,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적극 추진하여 방문객 유입을 늘리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상점가 운영을 넘어, 주민과 상인이 함께 성장하는 대표 골목상권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다.
박인혁 동장은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덕분에 문창동 보물찾길 골목형상점가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온누리상품권 활성화와 소비이벤트 사업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과 상인이 함께 발전하는 상징적인 골목상권으로 만들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문창동은 끊임없는 소통과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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