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들어 더 따뜻한 남하면, ‘ 담은 반찬지원’ 사업 7회차 추진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 남하면에서 민·관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담은 반찬지원' 사업이 일곱 번째 행복을 전달했다. 지난 23일, 남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75가구에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주변지역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연중 월 2회 밑반찬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7회차 추진에는 적십자 봉사회가 정성껏 음식을 조리하고, 자율방범대가 대상 가구에 반찬 꾸러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유수영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반찬 조리와 전달 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안부 확인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남하면 여성단체협의회가 음식을 조리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이장단 등 총 5개 단체가 반찬 전달과 대상 가구의 안부를 살피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이 사업은 단순한 밑반찬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