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민·관 협력 워크숍 개최로 복지 안전망 강화 (진안군 제공)



[PEDIEN] 진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복지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자살예방 대응 능력과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실무 능력을 향상시켜, 지역 내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첫날에는 ‘자살예방 인식개선 교육 및 생명지킴이 사업 안내’를 주제로 한 교육이 열렸다.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하는 방법, 생명지킴이의 역할과 중요성 등이 다양한 사례와 함께 제시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튿날에는 제2차 민·관 협력 워크숍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의 이해와 필요성, 지표 관리 및 성과 점검 기법,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 공유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이 제공되었다.

진안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군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자살예방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