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수소를 만나다' 프로그램 1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의 마지막 활동으로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수소안전뮤지엄 현장 체험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이번 체험을 통해 이론 학습만으로는 어려웠던 수소 에너지의 원리와 실제 활용 사례를 직접 보고 느끼며 이해도를 높였다. 수소안전뮤지엄 전시관에서는 수소의 생산부터 저장, 운송, 그리고 최종 활용까지 전 과정이 상세하게 전시되어 있었다.
특히 수소가 미래 친환경 에너지로 주목받는 이유와 일상생활 및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에 대한 정보는 전시 콘텐츠를 통해 쉽고 흥미롭게 전달됐다. 체험형 전시시설에서는 수소의 특성과 안전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체험 장비를 이용해 수소 에너지의 작동 원리를 알아보고, 수소 관련 기술이 적용된 미래 모빌리티와 에너지 시스템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미래 산업에 대한 통찰력을 키웠다. 현장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수소 에너지의 장점과 안전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배웠다.
이번 체험은 청소년들이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에너지 분야를 체험 중심으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와 탄소중립 사회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이 한층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다.
최정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수소도시 완주에서 성장하는 청소년들이 이번 현장체험을 통해 수소에너지의 가치와 미래 산업의 가능성을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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