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2026년 가정위탁부모 보수교육 실시 (경주시 제공)



[PEDIEN] 경주시가 2026년 가정위탁부모 보수교육을 실시하며 위탁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지난 23일 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30여 명의 가정위탁부모가 참여했다.

가정위탁보호는 아동이 가정 내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아동복지 제도다. 경상북도 가정위탁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위탁부모들이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위탁 아동의 특성에 맞는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내용은 가정위탁 지원 제도 전반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심도 있는 교육이 이어졌다. 또한, 현대 사회의 주요 문제로 떠오른 게임 리터러시 교육과 위탁 아동과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등 가정 내 양육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 다뤄졌다.

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교육에 참여한 위탁부모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위탁 가정이 안정적인 보호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아동의 행복한 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경주시의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