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주군청 근대5종팀이 제3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근대5종경기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수확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월 12일부터 17일까지 전남 해남군에서 개최되었다.
꾸준히 전국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완주군의 이름을 알리고 있는 완주군청팀은 이번 대회에서도 빛나는 성과를 거뒀다. 시도대항으로 진행된 경기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대표로 나선 완주군청 소속 이화영, 최인리, 김예나 선수는 근대5종 계주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들은 단체전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하며 팀의 저력을 보여줬다.
개인 종목에서도 메달 소식이 이어졌다. 완주군청의 이정항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하며 개인 기량을 입증했다. 더불어 계주 종목에서는 완주군청 소속 김우철 선수와 전북 소속 형태극 선수가 함께 동메달을 획득하며 경쟁 속에서도 협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임성택 근대5종 감독은 선수들의 노력을 치하하며 "선수들이 열심히 훈련한 결과를 좋은 성적으로 거둘 수 있어서 보람차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훈련에 매진해 완주군민에게 기쁜 소식을 계속해서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완주군청 근대5종팀의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헌신적인 훈련과 감독의 지도력이 만들어낸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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