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정은승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장 초청 특별강연 개최 (목포시 제공)



[PEDIEN] 목포시는 지난 23일, 정은승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장을 초청해 '반도체의 과거·미래 속에 있는 도전하는 혁신 DNA'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혁신 사례를 통해 미래 시정 운영 방향과 공직자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목포시청에서 열린 이날 강연에는 조석훈 부시장을 비롯한 시청 직원 150여 명과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 위원 15명이 함께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정 위원장은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이 글로벌 선도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끊임없는 도전 정신과 혁신적 조직 문화를 꼽았다. 그는 변화에 대응하는 리더십과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라는 대전환의 시기에 목포시 공직자들이 나아가야 할 역할에 대해 다각도로 제안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반도체 산업의 발전 과정에서 얻은 혁신 경험을 시정 운영에 어떻게 반영할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을 쏟아내며 강연 내용에 대한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조석훈 부시장은 “반도체 산업 성장 과정에서 보여준 도전과 혁신의 경험은 행정 분야에도 많은 시사점을 준다”고 언급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혁신 역량 강화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소통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