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초면지사협, 주거 취약계층 해충방제사업 2차 실시 (서천군 제공)



[PEDIEN] 서천군 시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거 취약계층의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해충 방제 사업을 본격화한다. 협의체는 지난 19일, 2차 방제 지원을 실시하며 산과 대나무밭 인근 등 주거 환경이 열악한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 노인 및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여름철 해충 예방에 힘쓰고 있다.

이번 사업은 총 11가구를 대상으로 전문 방역업체와 연계하여 월 1회, 3개월간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이번 2차 방제는 해충이 기승을 부리는 장마철을 앞두고 실시되어, 여름철 해충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종필 협의체 위원은 "지난해부터 추진된 해충 방제 사업이 홀몸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며 "올해도 해충으로 인한 어려움을 덜어드리고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사업의 취지를 밝혔다.

시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해충 방제 사업 외에도 주거 환경 개선, 정서 지원 등 다양한 민관 협력 복지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활 개선으로 이어지는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