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가 고유가·고환율·고물가 '3고'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이 오는 7월 3일로 다가왔다고 밝혔다.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가구는 서둘러야 한다. 서구는 지난 4월 취약계층을 시작으로 5월 18일부터는 소득 상위 30%를 제외한 모든 가구를 대상으로 2차 접수를 진행해왔다. 지원금 신청은 다음 달 3일 오후 6시까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받는다.
온라인 신청은 본인 신용·체크카드사 홈페이지 또는 앱, 대전사랑카드 누리집·앱을 통해 가능하다. 오프라인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나 카드사 연계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나 장애인은 동 행정복지센터의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지급되는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대전 지역 내 모든 주유소와 액화석유가스 충전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연 매출 30억원 이하의 소상공인 점포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현재까지 서구는 전체 대상자의 97.5%에 해당하는 32만5192명에게 약 602억원을 지급했다. 구 관계자는 "한 분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마감 기한 전 꼭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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