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김제시 제공)



[PEDIEN] 김제시가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정성주 시장 주재로 '202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시정 전반의 핵심 사업 추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다가올 민선 9기 시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연초부터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의 성과와 진행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며, 민선 8기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다짐했다. 특히 보고회에서는 국가예산 1조 원 시대를 연 성과와 새만금 관할권 확보, 신성장 동력 산업 육성, 민생경제 활성화, 정주 여건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거둔 가시적인 결실에 대한 부서별 노고를 격려했다.

정 시장은 민선 9기 김제 시정 운영 전략에 대해 부서장들과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미래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보완'과 '속도'를 강조하며, 민선 9기 시정의 안정적인 연속성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정 시장은 "지난 4년간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모든 공직자가 쉼 없이 달려왔다"고 회고하며, "민선 8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동시에 새롭게 출발하는 민선 9기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진행 중인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완수하고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