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국민체육센터, 생활체육 거점으로 자리매김 (계룡시 제공)



[PEDIEN] 충남 계룡국민체육센터가 개관 1년 만에 1만 9930명의 이용객과 6515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 생활체육의 중심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지난 2025년 10월 문을 연 이래, 센터는 헬스장, 다목적 체육관, 탁구장, 테니스장 등 최신 시설을 갖추고 시민 누구나 쉽게 운동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왔다.

특히 요가, 필라테스, 살세이션, 라인댄스, 태극권 등 다채로운 강좌는 모집 단계부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조기에 마감되는 인기를 증명했다. 이는 생활체육 입문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 구성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체계적인 지도를 위한 전문 강사진 배치와 철저한 안전 관리 역시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쾌적한 시설 유지와 정기적인 점검으로 안전하고 청결한 운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시민들은 “운동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강좌가 많아 좋다”거나 “가족과 함께 건강한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생겨 기쁘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계룡시는 국민체육센터를 단순한 운동 시설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생활체육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다. 이를 위해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신규 프로그램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센터는 시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 시설”이라며 “더 많은 시민이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다양화와 서비스 개선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계룡시는 국민체육센터를 중심으로 체육 복지를 확대하며 건강도시 기반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