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여성리더대학, ‘말자쇼’ 열린 특강 개최 (양산시 제공)



[PEDIEN] 양산시 여성리더대학이 지난 23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희극인 김영희, 정범균과 함께하는 특별 강연 '말자쇼'를 개최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리더대학 교육생과 동문, 그리고 양산시민 600여 명이 참석해 강연장을 가득 메웠다. '시원한 인생소통법'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특강에서 김영희와 정범균은 현장을 찾은 참석자들의 다양한 사연과 고민을 직접 청취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특히 '말자 할매' 캐릭터로 유명한 김영희는 특유의 시원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참석자들의 고민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며 큰 웃음과 공감을 선사했다. '말자쇼'는 KBS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소통왕 말자 할매'에서 파생된 콘텐츠로, 일반인과 연예인 게스트의 고민을 듣고 말자 할매의 입담으로 세대 간의 벽을 허무는 소통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강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평소 방송으로만 보던 말자 할매의 시원한 입담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함께 웃다 보니 일상의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기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성리더대학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생들과 양산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활력을 얻고 함께 교감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양산시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사회의 활력을 증진시키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