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영두 김해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인수위원회와 함께 부산-김해경전철 차량기지를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경전철의 심각한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한 국비 지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정 당선인을 포함한 인수위 안전교통분과 위원들과 부산김해경전철(주) 관계자 등 20여 명은 김해시의 핵심 교통 인프라인 경전철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차량기지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정 당선인은 BGL 사업 현황 보고를 받고 운영상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어 실제 열차 운행을 총괄하는 종합관제실과 차량 정비를 담당하는 검수고를 직접 둘러보며 경전철 운영 및 안전 관리 체계를 꼼꼼히 확인했다.
정 당선인은 선거 운동 기간 동안 경전철 개통 초기 과도한 수요 예측으로 인해 김해시가 겪고 있는 심각한 재정 지원 부담 문제를 지적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비 지원 확보에 전념하겠다고 이미 약속한 바 있다.
이번 방문에서 정 당선인은 부산김해경전철 측에 이용객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수요 창출 방안 마련과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신규 수익 모델 발굴에 힘써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이는 경전철 운영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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