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생명을 나누는 따뜻한 손길이 횡계로터리 일원에서 이어졌다. 대관령 JCI는 지난 24일 ‘사랑 나눔 헌혈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썼다.
이번 행사는 대관령신용협동조합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대관령 JCI가 2022년부터 매년 꾸준히 추진해 온 생명 나눔 활동의 일환이다.
행사에는 대관령 JCI 회원뿐만 아니라 지역 기관·사회 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하며 생명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이들은 헌혈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날 모인 헌혈증은 소아암 환자들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헌혈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의 가치를 더욱 깊게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이성진 대관령 JCI 회장은 “헌혈은 생명을 나누는 가장 뜻깊은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내 생명 존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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