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천시 정동면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5회째 이어가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지난 6월 23일, 정동면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는 33개 마을 어르신 350여 명을 초청해 정성껏 준비한 짜장면을 대접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사천읍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강석종 대표의 재능기부와 정동면 새마을부녀회원들의 헌신적인 손길로 빛을 발했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분주히 움직이며 맛있는 짜장면을 준비했고,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동식 사천시장도 직접 방문해 봉사활동에 참여한 강석종 대표와 새마을부녀회원들을 격려했다. 박 시장은 어르신들과 일일이 소통하며 따뜻한 안부를 묻는 등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정동면 새마을부녀회 김재연 부녀회장은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동면 새마을부녀회는 2021년부터 매월 사랑의 밑반찬 나눔을 시작으로 사랑의 쌀 전달, 김장 나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이번 짜장면 나눔 행사는 이러한 부녀회의 지속적인 봉사 정신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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