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PEDIEN] 홍천귀농귀촌협의회가 오는 6월 25일 오후 4시, 두촌면 '흙이랑별펜션'에서 신·구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기존 회원과 신입 회원 사이의 벽을 허물고 지역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김정의 회장, 김준옥 부회장을 포함한 홍귀협 신·구 회원 및 귀농귀촌 관계자 6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한다.

행사는 홍천군 음악봉사단체의 식전 공연 '귀가 즐거운 음악회'로 문을 연다. 이어 본격적인 개회식과 함께 신·구 회원들이 서로를 소개하고 깊이 있는 소통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회원 간 친밀감을 높이기 위한 보물찾기, 흙이랑별 체험 활동도 준비됐다. 또한 홍귀협이 지역민과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홍귀협은 홍천군귀농귀촌연합회와 홍천상생네트워크 회원들이 모여 2026년 2월 23일 출범한 단체다. 귀농귀촌인 간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고 예비 귀농귀촌인의 정착을 지원하며, 지역민과 융화해 홍천군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원도시 귀농귀촌특구 홍천'의 귀농귀촌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는 신·구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뭉치는 계기이자,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발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민과 상생하며 홍천 발전에 이바지하는 홍귀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