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리면새마을지도자 협의회 및 부녀회, 밑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무더운 여름, 상리면의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됐다. 상리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6월 20일, 상리면 어울림문화센터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밑반찬 만들기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주축이 되어 메추리알곤약장조림, 열무김치, 꽈리고추멸치볶음 등 세 가지 종류의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했다. 회원들은 재료 준비부터 조리, 포장, 그리고 직접 전달하는 과정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도맡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그렇게 완성된 밑반찬은 상리면 내 17개 마을, 가구당 3개씩 총 51가구에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채웠다.

상리면 새마을부녀회 관계자는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밑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혜정 상리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새마을부녀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난 풀베기 활동에 이어 밑반찬 나눔까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봉사활동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살기 좋은 상리면을 만드는 데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상리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밑반찬 나눔, 환경정비, 각종 봉사활동 등 다방면에 걸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